기타 성분및 상품 소개

피나스테리드 정제외에 AGA 치료약으로써도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리드 정제)와 함께 AG의 치료에 효과적이며 외용약과 내복약의 2 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미녹시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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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제조원:주식회사 사이노(Cyno)

미녹시딜은 원래 미국에서 혈관 확장 작용이있는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되었습니다만, 그 작용에 발모 효과가 보이면서 처음에는 발모용 외용약으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미녹시딜은 털 유두의 세포에 작용하여 생체내에서 에너지 전달이나 신호의 운반에 관한 아데노신이라는 성분을 분비시킵니다. 아데노신은 VEG와 KGF등 모발의 생성을 지원하는 세포 성장 인자의 생산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에 의해 발모가 촉진되는 것은 바로 이 작용 때문입니다.


미녹시딜의 외용약에 대해서

외용약의 경우 20세이상 성인이면 1일 2회, 1회 1ml (0.01g)을 탈모 부분의 두피에 바르시면 됩니다.
내복약의 경우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일 1회, 2.0mg~5.0mg를 복용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복용 기간은 발모 효과를 실감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은 사용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발모 효과가 나타난 후에도 계속 사용하면 AGA의 진행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미녹시딜의 내복약에 대해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녹시딜은 일반적으로 외용약라는 이미지가 특히 강하지만 미녹시딜의 내복약도 있습니다. 미녹시딜의 내복약은 유효 성분이 정제에 포함되어 있어 소화 기관을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두피에서 흡수되는 외용약보다 높은 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외용약과 내복약의 병용도 가능하며, 병용하면 외부·내부 모두에서 발모를 촉진 할 수있으므로 보다 높은 효과적인 AGA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